PAST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 I “

<流流히> _김리아_남지우

 

2018. 5. 2 (수)  –  5. 22 (화)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는 매 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청년작가들에게 전시대관료 전액과 소정의 전시지원금을 제공하여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젝트이다. 그 첫 전시는 김리아, 남지우 작가가 선정되어, 2018년 5월 2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영갤러리에서 열린다.

‘流流히’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소멸과 생성을 반복하는 세계를 각 작가의 방법론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김리아 작가는 모든 유기적인 존재가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이 축적되어 이뤄지는 시간 속에서 되풀어 진행되는 고리(loof)를 자연의 흐름으로 보고 일정한 궤도를 억겁으로 반복하며 만들어진 조직을 산(山)의 변화로 재구성한다. 종이죽을 켜켜이 쌓아 산을 형상화한 오브제에 링거를 결합하여 다섯 가지 색을 주입한다. 오행의 세계관에서 배당된 오방색을 사용하여 세상의 질료를 의도된 우연으로 조합과 소멸, 재조합을 반복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브제에 스며드는 색깔이 만들어낸 층층의 간격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볼 수 있다. 남지우 작가는 일상에서 포착해낸 세상의 풍경들을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담아낸다. 암실에서 인화한 다큐멘터리 사진들을 다시 물속에 담구고 유제들로 인해 파괴, 분해되는 과정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들은 부서지고 재조합되어 새로운 이미지들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이미지들이 물속에서 재조합되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순간을 자각하며 스스로 정화되고 치유되는 자신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두 작가는 기성의 액자를 사용하지 않고 현재 “서울 거리예술 창작센터”로 리모델링 중인 옛 구의취수장의 관사 나무창틀을 떼다가 액자로 사용하여 오래되고 버려지는 오브제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순환하는 세계관의 의미를 더하였다.

김리아, 남지우 작가의 작품들은 의식의 흐름을 따라, 작품이 제작되는 과정의 흐름을 따라 관람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부디 유유히 작품들 안에서 스쳐가듯 시간의 흐름에 맡겨지기를 바란다.

_인영갤러리 대표  문구


[관람시간 안내]

11:00~18:00

*휴관 : 5월 14일(월), 21일(월)


남지우 작가


김리아 작가




 

[남도밥상]

2018. 3. 21 ~ 4. 30

_인영갤러리(서울) _행촌미술관(해남)

지난 겨울,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과 함께 전라남도 해남과 장흥 일대에 예술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에 제작했던 드로잉은 해남에 있는 행촌미술관에서, 남도의 풍류와 정취를 느끼며 맛본 남도밥상에 대한 감흥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 본 전시는 인영갤러리에서 열립니다. 2018년의 봄날, 스무 명의 작가들이 한 상 차려낸 손맛이 담긴 밥상들을 눈으로 과식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_인영갤러리

참여작가_ 기유경 김선두 김성호 김은숙 김정옥 김현 박득규 박문종 박성우 박수경 박종갑 안혜경 우용민 윤대라 장현주 조병연 조성훈 조종성 진민욱 최미연 Sarah Randall

[관람시간 안내]
화~토 10:30~18:00
일요일 14:00~18:00
월요일 휴관




 

[PAPER COLLECTIONS]

2018. 1. 10 (수) ~ 2. 28 (수)

2018년의 시작을 여는 <PAPER COLLECTIONS> 전시는 인영갤러리의 소장품 중에서 김환기, 배동신, 이대원, 임직순 등의 드로잉을 비롯하여 오윤, 이우환, A.R.펭크(A.R.Penck),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야요이 쿠사마(Kusama Yayoi)의 판화, 김원숙, 독일작가인 귄터 위커(Gunther Uecker)의 작품 등 종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시간 안내]

* 월~금 10:00am-5:00pm

* 토 10:00am-6:00pm   * 일요일 휴관.




 

인영갤러리 개관기념 기획전

<나래를 펴다>


part.I        2017. 11. 15 ~ 11. 29

권여현, 김선두, 석철주, 신종식, 이석주,  주태석, 지석철


part.II       2017. 12. 6 ~ 12. 27

김성진, 김성호, 김세중, 윤병운, 이상원, 이호련


인영갤러리는 인사동 인영아트센터 내에 공간을 만들어, 40여 년 간의 컬렉션을 기반으로 한 소장품 전시로 2017년 9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그 시작의 첫 날갯짓을 한다는 의미로 “나래를 펴다-한국 현대 미술의 오늘”이라는 제목으로 개관 기념전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이 되어 있고, 1부는 한국 현대미술에서 날개를 펼쳐 고비하고 있는 권여현, 김선두, 석철주, 신종식, 이석주, 주태석, 지석철 작가를 초대하여 구성하였습니다.
2부는 나래를 펴며 비상하고 있는 김성진, 김성호, 김세중, 윤병운, 이상원, 이호련 작가가 참여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일상적인 소재에 주목하여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일상의 사물, 자연, 풍경들로부터 시공간을 뛰어넘는 초현실적인 감각을 느끼게 되면서, 예술과 일상의 익숙하고도 낯선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영갤러리는 동시대 작가들과 함께 호흡하고 동행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열리는 뜻 깊은 전시에 함께 해주신 13명의 작가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람시간 10시~18시.  전시기간 중 무휴.




 

인영갤러리 개관 기념 소장품전

<THE COLLECTION>

2017. 9. 15 ~ 10. 31

인영갤러리의 첫 문을 여는 전시는 저희 갤러리 소장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랄프 플렉, 앤디 댄즐러, 민웨아웅, 오지호, 오치균, 우국원, 이응노, 전수천, 함섭 등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인영갤러리가 내딛는 첫 걸음에 함께 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관람시간 안내]
화~토 10:00-18:00
일 10:00-17:00
월요일, 공휴일 휴관


 

소장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