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상상이즘

2018.12.5-12.11

권은미, 김경아, 김수현, 박지성, 방영경, 성경숙, 신서영, 신은희, 이윤정, 윤영조, 장엄지


관람시간  11:00~18:00

전시기간 중 무휴



예술을 사랑하고 자신이 체험한 예술을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자들이 마련한 전시입니다.

‘상상이즘’을 창립한 문화예술교육자들은 2017년 아르떼 아카데미 문화예술교육자 연수 ‘KCP 미술의 상상과 확장’에서 만났습니다. 연수는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적 리더와 인재 육성을 위한 과정입니다. 연수 때 문화예술교육자들의 하나라도 더 배우고 체득하려는 열의와 우수한 교수법을 개발하여 현장에 보급하고자 하는 열정이 뜨거웠습니다. 연수 이후 그 뜨거운 열정이 ‘상상이즘’으로 뭉쳐서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서로의 격려와 예술을 공유하고자 개최한 전시에서 많은 상상과 정서적 풍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서두르지도, 쉬지도 말라.” 괴테




일분_a minute

_어제와 오늘과 우리의

 

강성아. 김현정. 다니엘라.

손보라. 서민희. 이수연.


2018.11.28(수)~12.4(화)

인영갤러리 2층

관람시간 11:00~18:00

전시기간 중 무휴.


인영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6명의 작가들 (강성아. 김현정. 다니엘라(한다솜). 손보라. 서민희. 이수연.)이 선보이는 첫 공동전시이다. 작가들은 ‘일분 _ a minute' 이라는 주제 안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본인들만의 색감으로 풀어내었다.

유년 시절부터 함께, 또 따로 지나 온 시간 속에서 6명의 작가들이 공유했던 감정들과 개인적으로 만났던 장면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관람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2018.11.28(수)~12.1(토)

예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전시

"DEEP FOCUS"

인영갤러리 3층

관람시간 11:00~18:00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 VI"

백종훈 개인전

<우리가 함께였을 때>

2018. 11. 7 ~ 11. 25


인영갤러리 2층 1전시실

[관람안내]

화~토 11:00~18:00

일요일 14:00~18:00

휴관 : 월요일


<백종훈 개인전_우리가 함께였을 때> 전시는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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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모두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ㅡ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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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작가의 작품에는 동물들이 이미지로 등장하지만 우리 자신을 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닮아 있습니다. 현대인이 투영된 동물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현시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작가는 동물과 어린아이를 그리면서 친숙하지만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가장 보통의 사람들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독자적이면서도 사회적 동물로 살아가야 하는 이중적인 인식의 혼란을 표현하는 과정의 작업이었다면, 이번 작품들에서는 독립적인 단독자이며 동시에 다양한 사회와 집단의 구성원으로 담담히 존재하고 있는 모습을 보다 더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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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든 동안에>, oil on panel, 59.4x84.5cm, 2015.

 

<Cross Cutting>, oil on canvas, 97x93cm, 2018.

 

<The Wall>, oil on canvas, 90.9x65.1cm, 2015.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 V"

이진희 개인전

<Around, not around>

2018. 11. 7 ~ 11. 25


인영갤러리 3층 2전시실

[관람안내]

화~토 11:00~18:00

일요일 14:00~18:00

휴관 : 월요일


<이진희 개인전_Around, not around> 전시는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전시입니다.

이진희 작가는 하루 동안의 시간과 공간이 담긴 이미지를 수집한 후, 캔버스의 빈공간에 이어붙이며 그려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작위로 선정된 이미지들은 현실 속 공간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탄생된 가상의 배경(숲, 산, 석모리 등) 위에 다시 재배치됩니다. 작품 속 이미지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을 상상하면서 우리 주변의 형태를 시각적으로 음미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관련자료]

아트허브http://arthub.co.kr/m/board/new_view.html?No=27591&page=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 IV"

문호 개인전 <Sweet Peace>

2018. 9. 19 ~ 11. 4


[관람안내]

화~토 11:00~18:00

일요일 14:00~18:00

휴관 : 월요일, 추석연휴 (9/23~26)


<문호_Sweet Peace> 전시는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의 네 번째 전시입니다.  

문호 작가는 사람과 풍경, 사람과 사람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포착하여 사진을 찍고, 사진 속 이미지들을 컴퓨터 작업을 통해 픽셀화(픽셀; 이미지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시킨 후, 캔버스 위에 유화로 작업하여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감성을 담아낸다. 사진 속의 색들은 이미지의 픽셀화 과정 속에서 유기적인 형태가 해체되고 색면이 분할되면서 색조각들을 드러내는데, 이 작업을 거친 후에 캔버스 위에 유화로 옮기는 과정 속에서 각각의 색면들이 다시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로 나타나게 된다.

사진을 픽셀화시키는 과정은 디지털적이지만, 디지털화된 이미지를 보고 캔버스에 그림을 옮겨 그리는 행위는 지극히 아날로그적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적 감성이 동시에 담긴 화면을 통해, 관람객은 실제로 직면한 화면이 물감으로 덮인 캔버스, 즉 평면의 그림임을 알게 되고 ‘눈속임’을 위한 환영적인 공간임을 깨닫게 된다. 작품의 화면에서 뒤로 물러서서 볼수록 구체적인 이미지가 보여지는 시각적 즐거움을 느끼게 되면서, 평면에서 벗어나 원근이 강조된 3차원 풍경의 이미지에 몰입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두 가지 경험은 추상과 구상의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 작품을 바라보는데 효과적이면서도, 화면 속 인물에 대한 이미지를 더욱 모호하게 드러내기도 한다 

작품 속 인물들은 개인의 외로움, 고립감 등의 감정을 고조시키면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익명성을 보여주며 감정이 고조된다. 대중 속의 익명성 속에 드러난 각각의 인물들은 개인의 내면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관람자에게 그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문호 작가는 <The Moment>라는 작품들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이번 <Sweet Peace> 전시를 통해 인물 위주의 작품 소재에서 다시 풍경으로 이야기를 전환하고 있다. 현대인의 고독 또는 군중 속의 외로움으로 작업을 시작하였지만, 작업을 하면서 일종의 결핍이 채워지니 자연스럽게 사람이 사라지고 풍경만 남았다고 한다. 작가는 느리게 천천히 변화하는 자연을 통해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작가 자신 혹은 작품을 보는 우리들에게 영혼의 안식처 같은 느낌을 전달하고자, 전시 제목처럼 <달콤한 평화>를 꿈꾸고 갈망하는 마음을 화면에 담아냈다.



(1전시실)


(2전시실)




문승현 개인전 <RECOVERY>

2018. 9. 7 (금) ~ 9. 18 (화)

문승현 작가는 ‘오후’에 대해 인생의 후반부라고 이야기한다. 살아온 인생의 전반부가 오전이었다면 그 시간을 보낸 오후는 자신에게 안식과 평온을 주는 회복의 시간이라고 전시제목인 ‘오후의 회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문승현 작가는 ‘풍경을 조용히 그려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가 작업 하는 과정은 역동적이다. 바닥에 화면을 깔고 밑 작업으로 바탕색을 칠하고 그 위에 물감을 뿌리고, 붓질하는 과정을 수십 차례 반복한다. 물감이 번지고 마르며 생기는 즉흥적이고 우연한 농담의 흔적들과 안료의 물성을 조율해가면서 화면 전체를 고르고 평평하게 채우고 쌓아간다. 수용성 물감의 고유의 물성과 기법에 대한 끊임없는 시도와 실험을 통해 순수하게 조형을 표현하고자 하는 작업 과정에서 작가는 ‘행위’에 작업의 의미를 두고 있다.

수채화라는 특정 장르의 제도화된 것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문승현 작가의 열정과 집념은 대단하다. 치열하게 그려내는 작업과정 속에서 색 층이 켜켜이 쌓여가고 종이에 스미는 수용성 물감의 물성을 통해 번짐과 레이어를 반복하여 만드는 과정은 문승현 작가에게 있어 기도하는 마음과 섬김이 담긴 시간들이다. 조물주가 태초에 형상을 만들어낼 때부터 시작되었던 ‘물’의 정신은 작가에게 가장 평온함을 주는 것이다. 작가는 본인의 작품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아픔이 치유되고, 간직하고 싶은 사랑이 남았으면 한다고 전한다.  -인영갤러리


한적한 오후에 내려다보는 시선이 어느 날 평온을 찾아주는 상으로 남는다. 세상을 살아가는 아픔과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나는 오늘도 나만의 형상으로 회복시킨다. 수용성 물감으로 번지며 스며드는 안료의 흐름이 반복하여 나타난 형상들은 레이어 작업으로 기도하는 나의 마음과 같다. 수많은 형상과 모습들 중 자신들에게 안식과 평온을 주는 작업이다. 높은 데서 내려다보면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다. 아무것도 가릴 수 없는 솔직함이 좋다. 종이에 스미는 물성, 나 자신만이 간직할 수 있는 섬김이다. - 작가 노트


[관람시간]  11:00~18:00

전시기간 중 무휴

 


(1전시실)

 

 

 

 

 


(2전시실)




 

 

<NATURE COLLECTIONS>

2018. 8. 8 (수) ~ 9. 5 (수)


자연을 주제로 한 인영갤러리의 소장품들을 선보입니다. 김선두, 권여현, 문호, 민웨아웅(Min Wea Aung), 변시지, 석철주, 신종식, 이대원, 유병엽, 주태석, 지석철 작가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관람안내]

화~토 11:00~18:00

휴관 : 일요일, 월요일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 III

‘安 涇’ _ 편안 (안) 통할 (경)

김선영, 이소을, 이수영

2018년 7월 4일 (수) ~ 7월 24일 (화)

한국화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눈으로 바라본 각자의 세상은 작가 내부의 시선에서는 다른 모양으로 비치지만, 경계 너머 세상에서는 비슷한 편안 (안) 통할 (경) 입니다.
‘安 涇’ 은 , 세상 밖 호기심 가득한 작가들의 소소한 탐험이며, 서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소통하고 싶은 그들만의 소중한 애장품이기도 합니다.

[관람안내]
화~토 :  11시~18시
일      :  14시~18시
월요일 휴관

  • 본 전시는 인페인터글로벌과 커뮤니케이션 디오의 기획/진행으로 함께 합니다.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 II”

NOWHERE_NOW HERE

정유미, 민융, 김혜원
2018. 5. 30 (수) ~ 6. 26 (화)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는 매 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청년작가들에게 전시대관료 전액과 소정의 전시지원금을 제공하여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젝트이다.그 두번째 전시는 정유미, 민융, 김혜원 작가가 선정되어, 2018년 5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영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시간 안내]

화~토 11:00 ~18:00,

일      14:00 ~18:00

*월요일 휴관


■  2층 전시전경


■ 정유미 작가


■  김혜원 작가


■  민융 작가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 I "

<流流히> _김리아, 남지우

2018. 5. 2 (수)  -  5. 22 (화)


 


“인영갤러리 2018 전시지원 프로젝트”는 매 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청년작가들에게 전시대관료 전액과 소정의 전시지원금을 제공하여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젝트이다. 그 첫 전시는 김리아, 남지우 작가가 선정되어, 2018년 5월 2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영갤러리에서 열린다.

'流流히'라는 제목의 이 전시는 소멸과 생성을 반복하는 세계를 각 작가의 방법론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김리아 작가는 모든 유기적인 존재가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이 축적되어 이뤄지는 시간 속에서 되풀어 진행되는 고리(loof)를 자연의 흐름으로 보고 일정한 궤도를 억겁으로 반복하며 만들어진 조직을 산(山)의 변화로 재구성한다. 종이죽을 켜켜이 쌓아 산을 형상화한 오브제에 링거를 결합하여 다섯 가지 색을 주입한다. 오행의 세계관에서 배당된 오방색을 사용하여 세상의 질료를 의도된 우연으로 조합과 소멸, 재조합을 반복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브제에 스며드는 색깔이 만들어낸 층층의 간격을 통해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볼 수 있다. 남지우 작가는 일상에서 포착해낸 세상의 풍경들을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담아낸다. 암실에서 인화한 다큐멘터리 사진들을 다시 물속에 담구고 유제들로 인해 파괴, 분해되는 과정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들은 부서지고 재조합되어 새로운 이미지들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이미지들이 물속에서 재조합되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순간을 자각하며 스스로 정화되고 치유되는 자신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두 작가는 기성의 액자를 사용하지 않고 현재 “서울 거리예술 창작센터”로 리모델링 중인 옛 구의취수장의 관사 나무창틀을 떼다가 액자로 사용하여 오래되고 버려지는 오브제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순환하는 세계관의 의미를 더하였다.

김리아, 남지우 작가의 작품들은 의식의 흐름을 따라, 작품이 제작되는 과정의 흐름을 따라 관람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부디 유유히 작품들 안에서 스쳐가듯 시간의 흐름에 맡겨지기를 바란다.

_인영갤러리 대표  문구


[관람시간 안내]

11:00~18:00

*휴관 : 5월 14일(월), 21일(월)


남지우 작가


김리아 작가




 

[남도밥상]

2018. 3. 21 ~ 4. 30

_인영갤러리(서울) _행촌미술관(해남)

지난 겨울,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과 함께 전라남도 해남과 장흥 일대에 예술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에 제작했던 드로잉은 해남에 있는 행촌미술관에서, 남도의 풍류와 정취를 느끼며 맛본 남도밥상에 대한 감흥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된 본 전시는 인영갤러리에서 열립니다. 2018년의 봄날, 스무 명의 작가들이 한 상 차려낸 손맛이 담긴 밥상들을 눈으로 과식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_인영갤러리

참여작가_ 기유경 김선두 김성호 김은숙 김정옥 김현 박득규 박문종 박성우 박수경 박종갑 안혜경 우용민 윤대라 장현주 조병연 조성훈 조종성 진민욱 최미연 Sarah Randall

[관람시간 안내]
화~토 10:30~18:00
일요일 14:00~18:00
월요일 휴관




 

[PAPER COLLECTIONS]

2018. 1. 10 (수) ~ 2. 28 (수)

2018년의 시작을 여는 <PAPER COLLECTIONS> 전시는 인영갤러리의 소장품 중에서 김환기, 배동신, 이대원, 임직순 등의 드로잉을 비롯하여 오윤, 이우환, A.R.펭크(A.R.Penck),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야요이 쿠사마(Kusama Yayoi)의 판화, 김원숙, 독일작가인 귄터 위커(Gunther Uecker)의 작품 등 종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시간 안내]

* 월~금 10:00am-5:00pm

* 토 10:00am-6:00pm   * 일요일 휴관.